제목 [전미옥 책]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역서)
작성자 CMI연구소
작성일자 2014-03-21
 


 

책제목: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

출판일:2010 년 07 월

프리뷰: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비상식적인 일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
편하게 일하면서 인정받고 승진하라!
모든 월급쟁이들이 서랍 속에 숨겨두고 읽어야 할 책!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비상식적인 일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

지은이|앨버트 번스타인
옮긴이|전미옥․이영아
분 야|자기계발
판 형|신국판 변형(145*215)
쪽 수|456쪽
가 격|13,000원
출간일|2010년 7월 26일
ISBN |978-89-255-3877-8 (03320)


편하게 일하면서 인정받고 승진하라!
모든 월급쟁이들이 서랍 속에 숨겨두고 읽어야 할 책!

미쳐 돌아가는 사무실에서 뒷말하기 좋아하는 동료들과 무능한 관리자, 까다로운 고객들 때문에 머리를 쥐어뜯고 손톱을 물어뜯는가? 일을 망치는 팀 동료에서부터 부하를 마음대로 부려먹는 폭군 상사까지 유독한 업무 환경이 우리의 건강과 경력을 망치고 있다. 35년 넘게 직장인들의 심리 상담을 해온 미국 최고의 갈등해결전문가 앨버트 번스타인 박사는 이 책에서 거짓말쟁이, 게으름뱅이, 조용히 신경을 긁는 소심한 반항아를 상대하는 법부터 상사에게 미움을 받거나 나쁜 소문의 주인공이 되거나 정략적인 이유로 해고당할 처지에 놓이는 등 최악의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법까지,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비상식적인 일들에 대처하는 86가지 생존법을 통쾌하게 제시한다.
사태를 올바르게 파악하고, 동료의 몰상식에 피해보지 않으면서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촌철살인 생존법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재미있는 시나리오를 통해 최악의 상황을 설명하고, 각각의 상황에 맞는 생존 전략을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 또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무릎을 치며 공감할 만큼 사실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더욱이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이자 2030 직장인들의 멘토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책의 번역자 전미옥이 각 부의 도입 부분마다 한국의 상황에 맞게 보충 설명하고 있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현실을 여실히 들여다보고 대처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직장에서의 비상식적인 일들은 예측 가능한 패턴에 따라 일어난다고 주장하며,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상황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라고 충고한다.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비상식적인 일들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자신마저 미쳐버리는 사태는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비상식적인 상황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고 업무를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 해야 할 생각과 말과 행동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직장인들이 편하게 일하면서 인정도 받고 승진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줄 것이다. 또 이 책에 나오는 86가지 생존법 중 하루에 한 가지씩만 실천해도 일 년 뒤 인사고과가 360도 바뀔 것이다.

사무실에서 나만 제정신인 것 같다? 이런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까 고민된다?
▶나를 싫어하는 동료들? 음식으로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라!
▶말 뒤에 숨겨진 의도들? 참조메일의 위력을 믿어라!
▶사사건건 간섭하는 관리자들?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만 해라!
▶사무실의 뒷담화들? 다른 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뒷담화를 퍼뜨려라!
▶거짓말쟁이 동료들? 거짓말을 받아들이고 그들이 자초한 불행을 지켜보라!
당신을 진퇴양난의 위기에서 구해줄 86가지 필살기 총집성!


직장생활의 온갖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유쾌통쾌 처세가이드
이 책의 저자는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며 우리가 직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적 인간들, 한편으로는 연민이 느껴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동시에 이들과의 엉키었던 관계를 풀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 싫은 이유가 ‘일’보다는 ‘사람’인 경우가 더 많은 요즘 직장인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거나 대안 없이 피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상황을 풀어나가고 원인이 되는 사람을 웃으면서 상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사무실의 비상식적인 사람들 상대하기
허풍이 일상인 사람, 빤한 핑계로 현재를 모면하려는 사람, 거짓말에 중독된 사람, 수많은 모함과 감언이설과 음모를 꾸미는 사람 등. 이들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절묘하고도 기막힌 파괴력으로 다수인 보통 사람들의 평상심을 뒤흔들어놓는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조직사회의 진상들이 나에게만은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구체적이고도 명쾌한 전략을 공개한다.

☞ 위기 모면형 핑계쟁이 상대하기 -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요구하고, 열 살짜리 아이 다루듯이 감시하라. 틈만 나면 업무 이야기를 해서 잔소리를 멈추게 하려면 일을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줘라. -p.22

☞ 나쁜 소문을 전하는 하이에나 피하기 - 나쁜 소문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지 마라.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 바로 그들의 다음 먹잇감이 될 것이다. -p.37

매사에 멍청하고 짜증나게 일을 처리해서 문제를 만드는 사람, 뭐든 당장의 상황만 모면하려는 사람, 자기밖에 모르는 극도의 자아도취자, 노골적으로 편애하는 사람, 조용하게 반항하는 사람, 비난하고 불평하는 게 일상인 사람 등. 하루에도 열두 번 그만두고 싶게 만드는 사람은 어느 회사에나 존재한다. 2부에서는 업무를 방해하는 문제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상대방의 분노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 고함을 지르면서 생각할 수는 없다. 성난 사람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면 고함을 멈출 때까지 그냥 기다려라. -p.76

☞ 부하 직원을 노예 취급하는 상사 대처법 - 아무리 독단적인 규칙이라도 우선은 지켜라. 상사의 말에 귀 기울이고, 상사가 원하는 바를 묻고, 가능한 한 빨리 그 상황에서 벗어나라. -p.84

최악의 상황을 뛰어넘어 성공에 도전하기
3부에서는 말과 다른 행동,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모욕, 말만 번지르르한 사내개혁, 우리 내면에서 좀처럼 성장하지 않는 ‘10대’가 조종하는 의사결정 외에도 여러 최악의 상황이 존재하는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법칙을 소개한다. 감정적 반응에 무감각하게 대처하고 머리를 쓰는 일에 부지런하고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노하우를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 회사의 비밀주의에 대처하기 - “이건 비밀입니까?” 하고 물어라. 비밀이라면 그 이유를 물어라. 회사가 비밀주의와 불신의 비탈길을 얼마나 멀리까지 내려왔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p.194

☞ 반항 정신으로 무장한 내면의 10대 다스리기 - 빈정거리기, 튀는 짓 하기, 과제 게을리하기, 심술 부리기 등 10대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을 어른처럼 대하면서 존중해줘라. 훈계는 아무런 소용없다. -p.215

4부에서는 비판과 비난에 맞서는 힘, 감정 조절 능력, 실수에서 배우기, 가혹한 질책을 이겨내는 방법, 바람직한 결정 등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딪칠 수 있는 많은 위기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들은 회사나 상사에게 절대 내쳐지지 않을 강한 체질로 변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낮은 인사고과에 대처하는 자세 - 마음을 가라앉힌 후 피드백 면담을 요청하라. 상사가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이유를 알아내되, 세세한 내용들을 따지지 마라. 해명을 하면 상사가 마음을 바꿀 거라는 기대는 접는 것이 좋다. -p.263

☞ 남 탓하기가 만연한 기업에서 살아남기 - 모든 직원들이 두 가지 일을 하고 있다. 자신이 맡은 업무, 그리고 어떤 일이 잘못되면 무조건 남 탓하기. 누군가의 실수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라. -p.356

5부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이 조직문화 속에서 조금 더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업무와 처세, 화술의 삼박자를 조화롭게 연주하는 법을 배우고, 어떤 상황에서건 업무에 애정을 가지고, 상사의 눈치를 보기보다 인간적으로 이해하고 나아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아부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 상사에게 싹싹하게 구는 직원을 아부쟁이라고 욕하거나, 아부에 대해 엄격한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은 자신의 미숙함을 드러내는 셈이다. 상사를 호의적으로 대하면 유익한 경우가 많으니 한번 시도해보라. -p.382

☞ 현명하게 자기를 홍보하는 법 - 일을 잘하면 기회가 절로 찾아올 거라는 생각은 접어라. 확신과 열의를 보이고,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다면 내 업적이 아닌 그들의 업적을 쭉 읊어라. -p.405

존경받는 관리자로 거듭나기
과장, 차장, 팀장, 부장 등 조직의 실질적인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들의 애환은 책 한 권을 써도 모자랄 것이다. 6부에서는 ‘중간’이라는 자리만큼 늘 사람들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리자들에게 어떻게 자질을 키우고 시스템 안에서 필요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 창의적인 직원 vs. 관리하기 쉬운 직원 - 팀에서 가장 똑똑하고 창의적인 직원들을 관리하기가 제일 힘든 까닭은 뭘까? 그들 대신 능력은 떨어지지만 같이 일하기 편한 직원들을 데리고 팀을 꾸려가고 싶은 유혹에 빠지지 마라. -p.428

☞ 관리자의 숙제, 팀워크를 높이는 비결 - 보상과 처벌을 신중하게 안배하고, 끊임없이 팀워크를 재정비하라. 이때 팀워크를 유지하려면 누구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줘야 한다. -p.432

지은이 _ 앨버트 번스타인 Albert J. Bernstein
임상심리학자이자 연설가, 칼럼니스트, 갈등해결전문가로 활동하며 약 35년 간 수많은 기업체와 개인을 상담해왔다.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에 대한 특히 유머 있고 지혜로운 조언으로 많은 매체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멘즈헬스」 「세븐틴」 등에 글을 싣고 있으며 저서로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골치 아픈 인간 내 편으로 만들기 Emotional Vampires』 『Dinosaur Brains』 『Neanderthals at Work』 외 다수가 있다.

옮긴이 _ 전미옥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이며 한국청소년경제교육문화원 원장, 한국사보협회 부회장, 한경 HiCEO 기획위원직을 맡고 있다. 직장생활로 힘들어하거나 인생의 방향을 잃고 고민하는 2030 직장인들의 멘토로서 관련된 다양한 저작 활동을 해왔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20대, 말이 통하는 사람이 돼라』 『위대한 리더처럼 말하라』 『팀장 브랜드』 『경제수명 2050시대 30대, 반드시 승부를 걸어라』 『27살 여자가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 『글쓰기 비법열전』 『일하면서 책 쓰기』 등이, 옮긴 책으로 『자신감 Up 노트』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공역) 등이 있다.

옮긴이 _ 이영아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웬디 수녀의 미국 미술관 기행』 『키스의 재발견』 『오페라의 유혹』 『아름다운 거짓말』 『오메가 스크롤』 『페리이야기』 『서바이버 클럽』 『매직 토이숍』 『세상을 바꾼 사진』 『세상을 바꾼 건축 종말』 『비취의 눈』 등이 있다.

차례
들어가는 글

Part 1 거짓말과 헛소리
01. 내일까지 된다던데요?
허풍쟁이, 거짓말쟁이 동료 상대하기
02. 개가 보고서를 먹어버렸어요!
위기 모면형 핑계쟁이와 일하기
03. 나 정말 잘나가는 사람이야
병적인 거짓말쟁이와 일하는 법
04. 팀에서 내가 일을 제일 잘해
스스로를 속이는 사람과 일하기
05. 그가 당신을 욕하고 다닌대요!
나쁜 소문을 전하는 하이에나 피하기
06. 자네한테 아주 좋은 일이 있을걸세
달콤한 이야기를 지어내는 상사 대처법
07. 악의 세력
심각한 부정을 종용하는 상사 대처법
Tip 1 거짓말쟁이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거짓말쟁이처럼 생각하라
Tip 2 제3의 귀로 올바르게 듣는 법

Part 2 사무실의 비상식적인 사람들
08. 왜 그렇게 멍청하고 짜증나게 구는 거야?
비상식적인 동료 이해하기
09. 마음속 어둠을 비추는 인식의 손전등
모순투성이인 인간의 마음 이해하기
10. 우리를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손
자동조종장치에서 벗어나기
11. 인생을 서서히 잠식하는 두려움
두려움과 회피 바로 알기
12. 커리어를 태워버릴 수 있는 분노
나와 상대방의 분노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13. 팀워크가 중요하다고요?
팀워크를 지키면서 경쟁에서 이기는 법
14. 회사의 폭군들
부하 직원을 노예 취급하는 상사 대처법
15. 도움을 가장한 폭군들
습관을 지적하며 비난을 일삼는 폭군 대처법
16. “괜히 또 건드렸어!” 피하고 싶은 조용한 반항자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소극적 공격형 동료 대처법
17. “××, ××× ×××××!”
부적절한 언어 사용에 대처하기
18. 우울한 동료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관계를 지키면서 우울한 동료와 거리 두기
19. 돈, 교육, 건강, 두려움, 낮은 자존감 등 온갖 문제에 시달리는 동료들
고민하는 사람에게 건네는 적절한 조언들
20. 활력을 흡수하는 비난자와 투덜이
부정적인 에너지를 퍼뜨리는 사람과 일하기
21. “아, 방금 무슨 얘기했어요?”
나만큼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 가르치기
22. 게으름뱅이 일 시키기
일하기 싫어하는 직원을 일하게 하는 법
23. 지배광 지배하기
뭐든지 통제하려는 지배 성향의 상사 대처법
24. 사무실의 나르시스트
자기밖에 모르는 자아도취자 상대하기
25. 사무실을 가득 채운 얼간이들
정신 차리려면 하지 말아야 하는 일
26. 비밀 무기는 바로 나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상대할 때 필요한 두 가지 원칙
Tip 3 두려움과 권태의 기로에서

Part 3 꼭 알아두어야 하는 직장생활의 법칙
27.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회사의 불문율
성공의 열쇠인 불문율을 알아내는 방법
28. 회사에 떠도는 이야기들
회사의 불문율을 알려주는 사무실 풍문
29. 열심히 일하면 성공할 거라고?
내적인 보상과 외적인 보상을 획득하는 법
30. “제발 내가 할 일을 하게 해줘!”
공식적 업무와 비공식적 업무 이해하기
31. 갈등의 씨앗, 지배 심리
모든 갈등에 깔려 있는 지배 심리와 우위 다툼
32. 비언어적 의사소통
지위와 관련된 비언어적 신호들
33. 당신이 안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잘못된 결정에 대처하는 법
34. 버섯 재배 현상
명확하지 않은 업무 소통 이해하기
35. 비밀주의의 내리막
회사의 비밀주의에 대처하기
36. 경영 혁신이 빛 좋은 개살구라면?
허울뿐인 업무 개혁의 손실을 줄이는 법
37. 눈에 보이지 않는 사무실의 코끼리 피하기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문제의 핵심 파악하기
38. X 이론의 관리자
개인을 실적과 동일시하는 X이론에서 살아남는 법
39. Y 이론의 탈을 쓴 X 이론
Y 이론의 탈을 쓰고 X 이론을 따르는 기업 알아내는 법
40. 우리 안의 10대들
반항 정신으로 무장한 내면의 10대 다스리기
Tip 4 직장 심리학 1
Tip 5 직장 심리학 2

Part 4 최악의 상황들
41. 반갑지 않은 조직개편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법
42. 이쪽이냐, 저쪽이냐
현명한 의사 결정 방법
43. 독이 되는 사무실의 뒷담화
뒷담화에 대처하는 기술
44. 완벽주의의 위험
능률을 저해하는 완벽주의 치료법
45. “일 정말 잘하고 있어. 그런데……”
건설적인 비판에 귀 기울이게 하는 법
46. “기분 나쁘게 듣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비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
47. “당장 내 사무실로 달려와!”
상사의 가혹한 질책을 이겨내는 법
48. 개선 요망
낮은 고과등급에 대처하는 자세
49. 회사가 망해간다?
조직이 힘든 변화를 겪을 때 거치는 단계
50. 실직했다면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지 마라
마음을 추스리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법
51. 구직
시련을 견뎌내고 일자리 찾는 법
52. 면접
성공적인 면접의 기술
53. 입사 신고식
새로운 조직의 일원으로 인정받는 법
54. 살아남은 죄책감
정리해고에서 살아남은 죄책감 다스리기
55. 황금 수갑
원치 않는 일에 묶여 있는 사람들
56. 늑장 부리기가 숨기고 있는 문제
늑장 부리는 버릇을 뿌리 뽑는 법
57. 두려움은 도깨비와 같다
두려움에 맞서는 법
58. 무대 공포증
무대 공포증 극복하기
59. 전화영업은 너무 두려워
성공적인 전화영업의 기술
60. 빨리빨리 증후군
시간 압박에서 벗어나는 법
61. 직장인의 우울증
대부분의 직장인이 겪는 약한 우울증 대처법
62. 불구덩이에 뛰어들기, 사내 연애 1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구애의 춤
63. 불구덩이에 뛰어들기, 사내 연애 2
좋은 사내 연애와 나쁜 사내 연애 구분법
64. 분명히 싫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거지?
끈질긴 사람에게 성공적으로 거절하는 법
65. 참지 못하면 지는 거다
감정의 폭발을 막는 법
66. 전근 우울증
전근 제의를 받았을 때 고려할 사항
67. 남 탓하기가 만연한 기업 문화
비난에서 문제해결로 전환하기
68. 실수는 행운이다
실수로부터 배우는 법
69. “미안해요. 하지만 당신도 실수는 하잖아요?”
효과적으로 사과하는 방법
Tip 5 “나처럼 못난 사람은 뭘 해도 안 돼”

Part 5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한 기술
70. 일을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일을 잘하는 기술, 승진하는 기술
71. 태도가 좋은 사람
회사가 원하는 태도를 갖추는 법
72. 출세하려면 꼭 아부해야 할까?
아부에 대한 생각 바꾸는 법
73. 협상의 기술
성공적인 협상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질문들
74. 남자들이여, 성공하려면 배워라!
대인 기술 훈련법
75. 연봉 협상
성공적으로 연봉 인상 요구하기
76. 정말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순종을 요구하는 기업 환경에서 창의력 살리기
77. 자기 PR의 시대
현명하게 자기를 홍보하는 법
78. 잠 못 이루는 밤
자이가르니크 효과에 의한 불면증 대처법
79. 판에 박힌 업무가 지겹다면 도전하라!
도전할 거리를 찾아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법
80. 회식
현명한 회식의 기술
Tip 6 우리는 모두 영업 사원이다!

Part 6 존경받는 관리자로 거듭나기
81. 승진 축하드립니다!
관리직 쇼크 증후군
82. 창의적인 직원 vs. 관리하기 쉬운 직원
직원들에게 키워줘야 할 바람직한 자질
83. 관리자의 숙제 팀워크
팀워크를 만드는 비결
84. 관리자의 진화
관리자가 숙달해야 할 다섯 가지 영역
85. 시스템 분석가가 시스템의 먹이가 되다
관리자의 진정한 역할
86.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하기 싫은 일을 할 수 있는 전략

옮긴이의 말 - 오늘도 힘겨운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전미옥)

본문 중에서

◆ 인사팀 직원 베키는 구매과 친구에게 들었다며, 전산팀 팀장에게 팀원 중 한 명이 그의 프로젝트 진행능력을 욕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도대체 그 팀원이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팀장을 헐뜯고 다닌다는 것이다. 베키는 거짓말이 아니라며 진지한 얼굴로 맹세한다. 팀장은 화가 치밀어 오르고 도대체 베키가 말하는 팀원이 누구일지 한 명씩 떠올려본다. 베키가 말하는 팀원이 누구일까 궁금해하기 전에 “베키가 왜 이런 얘기를 나한테 할까?”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사무실에서 듣고 읽는 모든 이야기에 대해서 이렇게 자문해봐야 한다. 그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이야기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른 목적을 숨기고 있다. 우리는 보통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얘기하는가 하는 것보다는 이야기의 내용에 더 신경 쓴다. 하지만 사람들이 하는 말을 앞뒤로 따져보아 그들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p.37

◆ 동료 리타는 곧 죽어도 옳은 소리를 해야 하는 사람이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예의를 가르칠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고 너무 무례하다, 무신경하다며 비판한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든, 무슨 행동을 하든, 무엇을 먹든, 그녀는 잘못된 점을 찾아서 콕 집어낸다. 그저 도움이 되고 싶어서라지만 그녀와 얘기할 때마다 회초리를 맞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절대 언성을 높이지 않는 폭군들이 있다. 그들은 심지어 상냥하고 관대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 모든 것에는 단서가 붙기 마련이다. 돕겠다고 남의 습관을 지적하며 괴롭히는 버릇은 지구상에서 누가 가장 고결한 인간인가 하는 문제로 다른 사람과 벌이는 무의식적인 경쟁에서 비롯된다. 다른 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나의 우월함을 만끽하는 것이다. 이런 상냥한 폭군과의 경쟁에 휘말린다면 우리는 질 수밖에 없다. 그 경쟁에는 그들이 만든 단 하나의 규칙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넌 틀렸어!”다. -p.90

◆ 회사에는 멍청한 얼간이들이 득실거린다. 그들은 멍청하고 개념 없는 행동으로 사고를 치고 나에게도, 그들 자신에게도, 회사 전체에도 해를 끼친다. 주위를 둘러보라. 옆 자리, 임원실, 퇴근길, 어쩌면 집에까지 그들이 없는 곳이 없다. 이 멍청이들이 한 번만이라도 머리를 써서 제대로 일을 하면 업무가 얼마나 쉬워질까? 꿈 깨라. 차라리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할지 상상하는 편이 낫다. 그렇다면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있다. 온갖 말썽을 일으키고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얼간이와 바보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일과 인생을 잘 꾸려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일의 능률과 인생의 행복 지수를 상당 부분 결정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흔들리면 지금부터 퇴직하는 그날까지 괴로울 것이다. 그들이 바뀌지는 않을 테니 우리 스스로 해야 한다. 그들의 바보짓에 돌아버리지 않으려면 피하는 편이 좋다. -p.139

◆ 부서 회의 중이다. 마케팅부 직원이 나눠준 정산표를 보니, 치명적인 실수 하나 때문에 계산 전체가 엉망이 되어 있다. 나는 용감하게 손을 들고 묻는다. “여덟 번째 줄이요, 5만이나 50만이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마케팅부 직원은 대답은 하지 않고 나를 노려보면서 말한다. “안경 끼고 똑바로나 보지 그래요?” 직장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대부분 지배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그 내용은 별로 문제가 안 된다. 모든 것은 우리 뇌에 프로그램화되어 있는 계약의 법칙들에 의해 결정된다. 우리는 머릿속의 말이 아닌 직감으로 그 법칙들을 안다. 그 법칙들은 누르면 자동적으로 공격이 계시되는 버튼과도 같아서, 이 버튼을 인지하지 못하고 피하면, 갈등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직장에서 제정신으로 버티려면 지배의 법칙을 이해해야 한다. 지배는 위계질서의 문제다. 그 법칙은 단순하다. 윗사람이 더 큰 몫을 얻으며, 그는 나를 칠 수 있어도 나는 맞받아칠 수 없다. -p.173

◆ “당장 내 사무실로 달려와!” 그 의미는 불 보듯 뻔하다. 당신은 호된 질책을 당할 것이고 상사의 화염 같은 분노에 맞서야 한다. 그 끔찍한 고함과 비난, 호통을 어떻게 견뎌야 할지 벌써부터 눈앞이 깜깜하다. 운명을 맞으러 가기 전에 일단 멈추고 심호흡을 한 후, 곧 직면할 상황을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이미 그 패턴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껏 살면서 겪어본 바에 의하면 분노한 상사들은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호되게 야단쳤다. 가혹한 질책을 이겨내는 비결은 정신적으로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나와 질책하는 사람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관찰하는 것이다. 최선의 방어는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이다. 질책처럼 개인 간에 일어나는 곤란한 상황을 처리하는 최선의 방법은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짐작하고 거기에 대처할 전반적인 전략을 짜는 것이다. -p.257

◆ 승진이나 연봉 인상은 무조건 부사장 데이브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 그가 중시하는 것은 의욕과 훌륭한 태도다. 도대체 무엇이 훌륭한 태도일까? 그에게 물어보면 “뭐, 직업정신이 투철하고, 전력을 다해 일하고, 진취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직원들과 잘 어울리고,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거지”라고 말한다. 부사장은 훌륭한 태도에 대해 확실히 정의내리기는 어렵지만 그것을 갖춘 사람과 못 갖춘 사람을 구별해낼 줄 안다고 주장한다. 직장생활을 무난히 하려면, 그저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까지 하고 싶다면 능력보다는 태도가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퇴직하는 그날까지, 사람들은 우리 머릿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중대하게 평가할 것이다. 머릿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우리의 말과 행동을 근거로 추측할 것이다. 객관적인 성과보다는 이러한 추측들이 경력의 행로를 결정한다. -p.377

◆ 팀에서 가장 똑똑하고 창의적인 직원들을 관리하기가 제일 힘든 까닭은 뭘까? 그들은 무례하게 굴기도 하고, 어려운 질문을 하고, 또 항상 자기 식대로만 일을 하려고 한다. 따라서 그들 대신 능력은 떨어지지만 같이 일하기 편한 직원들을 데리고 팀을 꾸려가고 싶은 마음도 생길 것이다. 하지만 이런 유혹에 질 만큼 어리석지 않기를 바란다. 물론 업무가 더 힘들어질 것이다. 하지만 관리 업무가 원래 그렇지 않은가. 공연견들이 체력이나 지능 대신 엉뚱하게도 생김새만 고려해 사육되고 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그 결과, 많은 품종들이 심각한 수준의 신체적,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한다. 그 기사를 보고 염려스러웠던 것은 많은 회사들에서 그와 유사한 점들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하고 바람직한 자질들이 희생당하고, 엉뚱한 업무 방식이 과대 보상받고 있다. -p.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