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미옥대표책]스토리 라이팅 출간!
작성자 CMI연구소
작성일자 2014-09-03

| 신 간 안 내 |

⋆글쓰기가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 응급처방전⋆


 

스토리 라이팅


 

-차별화된 비즈니스 글쓰기의 첫걸음 -
 
 

 


 

전미옥 지음 | 펴낸곳 나무발전소

발행일 2014년 9월 15일 | 분야 자기계발 | 판형 | 신국판 무선| 248페이지

정가 13,000원 | ISBN 979-11-951640-5-9 13320

연락처 02-333-1962, 333-1967 / 010-4326-7886 | 담당자 김명숙


 


 

직장인의 최대 고민 중의 하나인 ‘글쓰기’. 글쓰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장인 코칭 전문가’ 전미옥이 나섰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스토리’를 당신의 비즈니스 문서에 입혀보자.

우리나라에서 출판 관련 예산을 집행하는 공공기관인 한국출판산업진흥원은 2014년부터 미출간 원고 중 140편을 선정하여

출판 제작비 700만 원, 저작상금 300만 원 총 1,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스토리 라이팅>은 2,590편의 지원 원고와 경합을 벌여 당당히 선정된 콘텐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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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SNS․기획제안서․카피․보도문․자기소개서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이 무조건 뜬다

내 안의 ‘스토리 DNA’를 발굴하라!


 


 

왜 이 책을 봐야 하는가 -기획의도

현대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는 “최하위 직급에서 한 단계 오른 직장인은 말과 글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능력에 따라 평가된다”며 말과 글쓰기를 강조했다. 하지만 토론과 논술에 약한 한국 직장인에게 말과 글쓰기는 이만저만한 고민이 아니다. 그래도 말은 어찌어찌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글로 쓰라고 하면 그야말로 ‘얼음’이 된다. 첫 줄도 못 쓰고 그냥 명치끝이 콱 막힌다는 사람들도 있다.

낱말의 선택과 결합을 통해 의미를 만들어가는 행위인 글쓰기, 내 생각은 내 안에 있는데 왜 그럴 잡아 쓰는 일이 이렇게 어려울까? 아, 뭐 쓸 수는 있다. 그런데 한두 줄이면 끝난다는 데 고민이 있다. 다섯 줄 넘기기가 힘들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우리의 글쓰기 능력의 현주소다.

메일, 보고서, 기획제안서, 보도문, 카피, 자기소개서, 프리젠테이션 원고 등등 비즈니스 글쓰기는 한두줄로 요약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일정한 분량을 요구하며 설득과 실행이라는 목적이 뒤따른다. 늘 그렇고 그런 문서가 아닌 메시지가 빛나는 비즈니스 문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안의 ‘스토리 DNA'를 발견하라

글은 무조건 자기 생각으로 꽉 채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수많은 세상 이야기를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해보자. 세상 도처에 널려 있는 이야기의 사냥꾼이 되는 것이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전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야기, 내가 주장하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 줄 성공 사례, 밋밋하고 건조한 내용을 촉촉하고 감성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소재들을 우선 찾아 모으는 것이다. 왜 이야기를 찾아 나서야 할까? 지금은 모든 일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무엇이든 잘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내가 쓴 글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영향력을 발휘하거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상대방의 감성을 자극해야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이야기’다.

<스토리 라이팅>은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이용한 글쓰기를 말한다. 글쓰기의 재료가 되는 ‘이야기’를 스스로 창작할 수 없다면 어디서든 찾아야 한다. 만약 나의 업무가 신상품 개발이라고 한다면 매일 신문에 히트 친 신상품에 대한 이야기, 신상품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눈길을 끄는 기사를 꾸준히 스크랩하는 것이다. 직장에 다는 사람은 회사에서 보는 신문이 4~5개는 될 터이니 신속하게 관심 있는 기사의 제목만 모아두어도 된다. 이러한 작업을 6개월만 꾸준히 하면 축적되는 이야기의 양과 질, 그리고 기사보는 안목이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세밀하고 특별한 자기만의 스토리를 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기’쓰기인데 매일 밤이 어렵다면 아침일기 쓰길 권한다. 어제의 감정도 일단 한번 걸러진 감정이 되기 때문에 사실과 감정이 균형을 이룬 이성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창조적 아웃풋(Out put)을 위한 책 읽기일 때는 메모를 할 때에도 ‘요점 적기’, ‘의문점 적기’, ‘작가와 내 생각이 다른 관점 적기’, ‘관련 아이디어 적기’ 등을 병행하면 읽은 내용을 좀더 완전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으며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데 자심감이 붙는다.

수많은 이야기들은 공감의 형태로 소통되고, 상품의 형태로 소통되고, 상품에 입혀지고 글에 녹아든다. 이야기가 곧 마케팅이며, 기업 브랜드가 되는 시대다. 개개인의 스토리를 활용하는 방식도 마찬가지다. 나를 홍보하는 자기소개서, 한 장의 기획서를 잘 쓰려면 ‘스토리’ 발굴이 필요하다. 딱딱하고 건조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말랑말하고 촉촉한 감성을 가진 이야기로 풀러가는 방식의 글쓰기는 최종 독자의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설득력을 높이며 문서의 가치를 드높인다.


 


 

왜 스토리 라이팅인가?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일찌감치 그의 저서 <드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에서 “정보사회의 태양은 지고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드림 소사이어티가 곧 온다”고 말했다. 미래는 콘텐츠 전쟁이라는 것이다. 이미 그의 예상은 많은 분야에서 적중하고 있다.

나이가 많든 어리든, 많이 배웠든 못 배웠든, 남자든 여자든 이야기는 모두를 사로잡는다. 그것이 당신의 비즈니스 문서에 스토리를 입혀야 하는 이유이고 목적이다. 많은 지식과 논리적 설득으로 무장된 글은 무슨 말인지는 금방 알아 ‘먹는다’. 하지만 그게 어떤 행동으로 이어지긴 힘들다. 지식과 논리로 무장된 글은 머리에는 흡수되지만 마음까지 스며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 독점이 불가능해진 네트워크 사회의 능력자는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멋진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들이 돈을 벌고 시장을 지배하는 시대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돋보이게 하는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보자. 글쓰기가 한층 수월해지고 글의 내용은 더욱 풍성해지는 즐거운 경험을 체득할 것이다.


 


 

■ 주요 내용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쉽고 재밌는 우화 하나가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상사에게 그냥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말로 설득하기보다 기획서 안에 자기가 기획한 일을 성공적으로 해낸 사례를 찾아 첨부한다면 우회적으로 보이지만 확고한 의사전달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추상적인 관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고, 채택될 가능성을 훨씬 높여준다.

-제1장 ‘메시지가 빛나는 스토리 라이팅’ p48


 

쉽고 간결하게 순수한 당신의 모습을 전하라는 <시학>의 주장이야말로 스토리 라이팅의 기초가 아닐까? 열정관 행복, 즐거움, 고뇌, 공포, 웃음이 내 안에 차고 넘쳐야 그때서야 할 이야기가 생긴다. 그래야 다른 사람도 유혹할 수 있다. 결국 기술과 기법 이전에 내 안에 이야기가 고일 수 있도록 우선 행동과 신념을 갖추라는 조언과 다를 바 없다.

-제2장 ‘천일야화의 재료를 찾아서’ p81


 

이야기 자체가 목적이 되면 장황해질 뿐 중심을 잃는 수가 있다. 길고도 아무 쓸모없는 논리 대신, 요점이 들어 있는 짧은 이야기로 장황한 설명을 가름해야 한다. 글을 쓸 때는 되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한 호흡에 쓴다고 생각할 정도로 일사천리로 쓰는 것이 좋다. 더욱 효과적인 설득과 공감을 위해 그 항목과 순서를 재구성해서 더 나은 모양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초고는 단숨에, 정해진 시간 안에 써 본다.

-제3장 비즈니스 문서의 스토리 라이팅 5가지 미션 p125


 

모든 과정을 짚어가느라 핵심을 놓치는 글은 등장인물과 배경과 줄거리는 있는데 메시지는 없는 이야기와 같다. 실속 없는 글이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의 특징은 모든 것을 작게 나누어본다는 점이다. 사건이나 경험의 단위를 작게 나누고 거기서 느낀 오감의 경험을 세밀하게 떠올린다.

-제4장 소소하게 도전하는 실전 스토리 라이팅 p154


 

비즈니스 메일은 그걸 읽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결정하는 건 1초도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메일 제목은 적절해야 한다. 열게 하는 힘을 가진 메일 제목 유형에는 ‘무엇이 이익인지 확실하게 알린다’, ‘왜 읽어야 하는지 확실히 알려준다’, ‘내용이 궁금해서 참을 수 없게 만든다’, ‘시간이 없음을 강조한다’ ‘부탁을 아예 제목으로 쓴다’, ‘왜라는 궁금증이 생기게 한다’ 등이 있다.

-제4장 소소하게 도전하는 실전 스토리 라이팅 p173


 

보고서를 쓰면서 “그래서 한마디로 뭘 말하려는건가?” 하고 끊임없이 자문하라. 상사가 이 질문을 던졌을 때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느냐가 보고서의 성패를 가른다.

-제5장 스토리로 설득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문서 p219


 


 

■ 지은이 소개

지은이 전미옥

10월 9일 한글날 태어나 ‘글’과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해왔다. 도서출판 열화당에서 ‘책’을 만들었으며, 대기업 대우중공업 홍보실에서 ‘사보’ 잡지를 만들었고, 서울경제신문사에서 '어린이서울경제‘ 편집장을 거쳤다. 책과 잡지, 신문이라는 매체를 거치며 스토리가 있는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

강연·방송·집필·저술 활동을 통해 자기계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 라디오 <생방송 일요일 아침입니다><황금사과>, MBC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 등을 통해 직장인의 자기 경영 방법과 노하우를 톡톡 튀는 화법으로 전달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업 환경 변화와 직장인의 고뇌를 깊이 있게 읽어내고 이를 스토리 있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고민중이다. 이 책은 그런 고민에 대한 결과물이다.

현재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2005, 2007년 한경닷컴 선정 올해의 칼럼니스트.

2004년 문화관광부 장관상, 2005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2005년, 2013년, 2014년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로 활동중.


 

지은 책

<오래 뜨겁게 일한다>, <상사 동료 후배 내 편으로 만드는 51가지>, <대한민국 20대, 말이 통하는 사람이 돼라>, <27살 여자가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 <위대한 리더처럼 말하라>, <팀장 브랜드>, <일하면서 책쓰기>, <잘나가는 허생팀장에게는 뭔가 특별한 성공법칙이 있다>, <경제수명 2050시대-30대 반드시 승부를 걸어라>, , <성공하는 여성의 자기경영노트>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공역),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공역)가 있다.


 


 

■ 차례


 

프롤로그-이야기로 독자의 감성을 조준하라


 

1장 메시지가 빛나는 스토리라이팅

이야기 좋아하면 가난해진다

스토리의 힘을 경험하라

내 안의 스토리 DNA, 풀어내기만 하면 된다

스토리를 입말로 전하는 재미를 들이자

이야기 고수는 자기가 제일 즐겁다


 

2장 천일야화의 재료를 찾아서

모으고 빌리고 훔쳐라 : 미담, 사례, 예화, 각종 에피소드

그 모든 기록은 위대한 스토리다 : 일기, 플래너, 블로그, 메모

스토리의 영원한 보고를 탐험하라 : 문학과 역사, 예술에서 스토리 찾기

꼭 사실일 필요는 없다 : 연상과 상상, 그리고 공상

사람은 누구나 스토리를 품고 있다 : 취재와 인터뷰


 

3장 비즈니스 문서의 스토리라이팅 5가지 미션

미션1. 꿈꾸는 집을 상상하라

미션2. 수다로 설계도를 그리자

미션3. 완성된 집을 시뮬레이션 하라

미션4. 자재를 구하라

미션5.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얹고 살을 붙여라


 

4장 나의 삶보다 위대한 이야기는 없다

내가 가장 잘 아는 이야기부터 쓴다

스토리의 씨앗 : 생활밀착형 글쓰기

스피치 라이팅으로 말하기에 자신감 찾기

주고받는 글쓰기: 메일과 SNS

신선한 연대기가 필요한 자기소개서


 

5장 스토리로 설득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문서

기획서는 연애편지 같으면 안 될까

눈과 귀를 모드는 프레젠테이션 원고 쓰기

스토리를 활용한 기획서, 보고서, 제안서 쓰기

스토리를 이용한 홍보문․보도문 쓰기

스토리 라이팅을 위한 스토리 마케팅 배우기


 

에필로그-이야기, 주인공은 있지만 주인이 없다!